자고 일어나면 붓기 싹 빠지고 혈관 뚫어주는 카레 레시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나 손발이 퉁퉁 부어 고민이신가요? 혹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 건강이 걱정되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저녁은 이 카레를 꼭 만들어 보세요.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유명하지만, 그냥 먹어서는 몸에 잘 흡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토마토와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토마토가 강황의 흡수를 도와 혈관을 뚫어주고 몸속 붓기까지 쏙 빼주는 환상의 짝꿍 역할을 해준답니다.

물 한 방울 없이 만드는 <토마토 저염 카레>

  • 필요한 재료: 카레 가루, 완숙 토마토 4~5개, 양파 2개, 닭가슴살(또는 소고기), 각종 채소(브로콜리, 파프리카 등), 올리브유, 후추 약간

1. 토마토 손질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익히면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넉넉히 준비하세요.

2. 양파 볶기
올리브유를 두른 냄비에 얇게 썬 양파를 넣고 갈색빛이 날 때까지 충분히 볶아 단맛을 냅니다. (양파 캐러멜라이징)

3. 토마토 끓이기
볶은 양파 위에 손질한 토마토를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뭉근히 끓입니다. 토마토에서 수분이 나오기 시작하면 숟가락으로 으깨어 줍니다.

4. 재료 넣기
토마토가 충분히 으깨지고 물이 많아지면 닭가슴살과 나머지 채소들을 넣고 끓입니다.

5. 카레 가루 섞기
모든 재료가 익으면 불을 끄고 카레 가루를 조금씩 넣으며 잘 풀어줍니다. 다시 약불에서 1~2분간 끓여 걸쭉하게 만듭니다.

6. 마무리
후추를 톡톡 뿌려 마무리합니다. 후추 역시 커큐민의 흡수를 돕는 아주 좋은 짝꿍입니다.

토마토 카레는 일반 카레보다 훨씬 진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물 대신 토마토 수분을 활용해 나트륨 섭취는 줄이고, 영양 흡수는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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