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 역전극’ BLG, MKOI 3-1 꺾고 승자조 진출 [MSI]

김영건 2025. 7. 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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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유럽 1시드 모비스타 코이(MKOI)를 무너뜨렸다.

BLG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MKOI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BLG는 승자조로 올라갔고, MKOI는 패자조로 떨어졌다.

일격을 맞은 BLG는 3세트를 승리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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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줘딩. 라이엇 게임즈 제공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유럽 1시드 모비스타 코이(MKOI)를 무너뜨렸다.

BLG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MKOI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1세트 승리 뒤 2세트를 헌납했지만 이후 3~4세트를 따내며 매치 승리를 완성했다. BLG는 승자조로 올라갔고, MKOI는 패자조로 떨어졌다.

1세트는 BLG의 흐름이었다. 특히 ‘나이트’ 줘딩의 오로라가 빛났다. MKOI는 오로라 대응에 실패하며 이렇다 할 반격에 실패했다. ‘나이트’는 노데스로 게임을 지배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MKOI는 반격에 성공하며 2세트를 가져왔다. ‘빈’ 천쩌빈을 집요하게 노린 점이 주효했다. ‘조조편’ 조셉 준 편은 중요한 순간마다 제 역할을 다해냈다. BLG 입장에선 버텨줘야 할 미드와 원거리 딜러도 함께 무너진 점이 뼈아팠다.

일격을 맞은 BLG는 3세트를 승리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4세트가 고비였다. ‘미르윈’ 알렉스 비야레호의 암베사를 막지 못했고, 바론과 드래곤 영혼까지 허용하면서 패배 직전에 몰렸다. 이때 ‘나이트’의 신드라가 적군 와해를 ‘암베사에게 맞혔다. BLG는 이어진 한타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승리했다. MKOI는 한 끗이 모자란 모습을 보이며 무릎을 꿇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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