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뜻밖의 고충 토로 "'굿데이' 나오기 전까지 굿데이 아니었어" (데프콘TV)
이창규 기자 2025. 5. 29. 10: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지드래곤(GD, 권지용)이 MBC '굿데이' 출연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형 여기 비비탄 거덜내도 돼요? | 시원하게 비둘기 형이랑 외향형 데이트 갈긴 지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요즘 많이 바쁘지?"라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형만 하겠어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데프콘은 "그건 그렇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너는 월드스타잖아. 형은 잔류스타고. 잔류해서 방송만 하는 사람이고, 너는 전 세계로 나가는 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지드래곤은 "저도 시작은 5월부터 해서 아직은 잔류 중"이라고 말했다.
'굿데이' 음원을 김태호 PD로부터 전달받았다는 데프콘은 "우리가 분명히 녹음할 때는 완성본이 아니었다. '나는 난데 너는 진짜 죽겠구나' 싶더라. 얘가 정말 바쁜데,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하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콘서트랑 시기가 겹쳐서"라며 "진짜 뒤에 가서는 '굿데이가' 나오기 전까지 저는 굿데이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형도 그렇지만 한 자리에서 못하니까 다 시간대도 다르니까 녹음을 해서 받으면 그걸 확인해서 받아서 하고 오디오도 넣어야 하고. 일종의 업보"라고 말하며 해탈한 듯 웃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데프콘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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