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대신 해명…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이모할머니 소개 절대 아냐" [엑's 이슈]

이예진 기자 2026. 9. 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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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와 남편의 만남을 둘러싼 루머에 직접 선을 그었다.

홍진경은 "준희가 처음 남편을 만난 건 이모의 소개가 절대로 아니에요. 왜 그렇게 소문이 난 건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당시 홍진경은 최진실이 갈현동에 살던 시절 옆집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던 이모와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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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공부왕 찐천재 댓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와 남편의 만남을 둘러싼 루머에 직접 선을 그었다. 최준희가 '이모할머니'라고 부르며 따르는 인물이 지금의 남편을 소개해줬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꽁꽁 숨겨둔 찐친들과 은밀한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홍진경이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최진실의 이모와 전화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은 전화를 받은 뒤 "우리 이모가 어쩜 이렇게 따뜻하냐"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진실의 이모 역시 "너희가 나를 살게끔 해줬다. 혼자서는 감당 못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진경은 최준희를 오랫동안 돌봐온 이모에게 "어떻게 준희를 그렇게 친딸처럼 키우냐"고 말했고, 이모는 "저번에 준희 결혼식 뒤풀이 해줘서 고맙다"고 화답했다.

영상 공개 이후 25일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진실이 언니 이모님 너무 좋은 사람인 게 전화로도 느껴진다"며 "준희님 남편분도 소개시켜줬다던데 맞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이 직접 답글을 남기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홍진경은 "준희가 처음 남편을 만난 건 이모의 소개가 절대로 아니에요. 왜 그렇게 소문이 난 건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이어 "그저 사랑으로 준희를 돌보아주신 분"이라며 "마음의 상처가 이래저래 깊으세요. 모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부왕찐천재

앞서 홍진경은 영상 공개 당시에도 최진실과 이모가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설명하며 이모를 둘러싼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당시 홍진경은 최진실이 갈현동에 살던 시절 옆집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던 이모와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모가 최진실을 방송국에 데려다주는 등 그의 전성기를 곁에서 함께했고, 자신 역시 그때부터 이모를 따르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모가 무슨 준희 돈을 노린다는 둥 그런 이야기가 있다. 이모 자식들이 너무 속상해했다"며 "정말 사랑으로 케어하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25일 현재 영상에서는 최진실과 이모의 과거 인연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최준희의 돈을 노린다는 루머를 해명한 해당 부분은 확인되지 않는다. 반면 이모와의 전화 통화 장면은 그대로 남아 있다.

영상 일부가 공개 이후 편집된 가운데, 홍진경은 댓글을 통해서도 이모를 둘러싼 또 다른 루머에 직접 선을 그으며 "모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당시 최진실의 이모가 결혼식 화촉점화를 맡으며 최준희와의 각별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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