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했던 한국 수비, 또 뚫렸다…오스트리아전 후반 3분 선제골 내줘

김영건 2026. 4. 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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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에서 후반 3분 선제골을 내줘 0-1로 뒤지고 있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완전히 밀렸다.

후반 3분 슐라거의 컷백에 이은 크로스를 자비처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한국 골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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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이한범이 오스트리아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에서 후반 3분 선제골을 내줘 0-1로 뒤지고 있다.

한국은 측면 돌파와 중원 전개 모두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무실점으로 마치긴 했으나 김민재에게 많은 부담이 있었다는 점은 숙제였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완전히 밀렸다. 후반 3분 슐라거의 컷백에 이은 크로스를 자비처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한국 골망을 열었다. 한국 입장에서는, 수비 숫자는 많았지만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점이 뼈아팠다. 패스 2번에 6~7명의 수비가 한 번에 다 뚫렸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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