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광주공항 거쳐 제주도행 계획했지만…비행기 예약 실패 '절망' [종합]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제주행 비행기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비수기 보성의 해변에서 짠내 투어를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제주도를 계획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베네핏으로 숙소 대신 예약권을 뽑은 세 사람이 다음 여행지로 광주를 택했다.

광주를 목적지로 정한 세 사람은 광주로 떠나는 버스를 타기 전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주어진 용돈을 꺼내들어 계힉을 세우던 중, 박서준은 "제주도 가는 거 어때?" 갑자기 여행지 노선을 틀었다.
이에 최우식, 정유미는 모두 콜을 외치며 제주도 여행에 동의했다. 결국 광주 여행이었던 일정은 광주공항을 거쳐 제주도로 향하는 걸로 일정이 변경되었고, 갑작스러운 변경에 제작진은 긴급 회의를 열며 세 사람의 무계획 여행에 당황감을 드러내기도.

그렇게 직통 버스를 타고 광주로 향한 세 사람은 바로 광주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표가 있어야 될 텐데"라며 뒤늦은 표 걱정을 시작했다. 박서준은 "왜 저 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지"라며 되돌아 갈 것만 같은 불안감을 느꼈다.
표를 예매하는 곳으로 향한 세 사람은 곧바로 현장 박치기에 들어갔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직원은 "오늘 자리가 없다"며 취소표 대기를 권유했다.

세 사람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비행기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작성했다. 취소표 데드라인까지 30분 남은 상황, 최우식은 "저희가 광주를 너무 즐기고 싶어서 광주공항도 한 번 와 본 거다"며 긴장감을 떨어트리기 위해 너스레를 떨었다.
최우식은 "흑돼지 먹을 생각에 엄청 설렜는데"라며 연신 아쉬움을 드러내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취소표를 기다리며 카페로 향한 세 사람은 "취소표 나오면 저희라도 타고 가겠다"며 제주도 여행에 진심임을 드러냈다.

그렇게 취소표 대기를 하던 세 사람은 시간이 되자 다시 예약 창구로 향했다. 긴장감을 안고 떠난 세 사람은 당일은 물론, 다음날까지 자리가 없다는 소식에 큰 아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비행기를 뭔가 버스 타는 것처럼 너무 그냥 오지 않았나 싶다"며 비행기 예약을 만만히 본 것을 반성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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