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를 딱 일주일만 끊었더니..." 병원 갈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밀가루를 끊었을 뿐인데... 7일 만에 몸이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다.

'빵, 라면 국수, 케이크, 피자 등' 평소 이런 음식들을 좋아했다면 딱 일주일만 끊어보세요.
보통 밀가루를 끊는다고 하면 대부분은 다이어트 목적, 글루텐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실제로 단 일주일만 밀가루를 끊었더니 체중계보다 먼저 반응하는 것은 몸속 시스템이었어요.
밀가루 딱 일주일만 끊었더니 몸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1일 차, 장이 먼저 반응

정제된 탄수화물과 글루텐의 조합은 소화 과정에서 가스, 염증, 장 내 발효를 쉽게 일으켜 늘 속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밀가루를 끊고 1일 차부터는 배에 가스가 덜 차고, 화장실이 규칙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장이 편해지면서 몸 전체 피로도도 같이 내려가요.

2일 차, 식후 졸림이 줄어든다.

밀가루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요. 이렇게 혈당이 급상승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급격하게 혈당이 하락합니다. 그 결과 졸음, 무기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밀가루를 끊으면 점심 먹고 졸리던 증상이 줄어들고, 오후 집중력이 유지됩니다.

3일 차, 얼굴 몸 부기가 빠진다.

밀가루는 몸의 물을 붙잡아두는 음식이에요.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고, 손가락 반지가 꽉 끼고, 발목이 잘 붓게 됩니다. 밀가루를 끊고 3일이 되면 살이 빠진 게 아니라 부기가 빠지게 됩니다.

4일 차, 단 음식이 안 먹고 싶다.

밀가루를 끊으면 의외의 효과가 있는데 단맛이 당기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처음 하루 이틀은 빵과 과자, 라면 같은 음식 생각이 폭발하게 되고 3일 차부터는 짜증, 허기,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4일 차가 지나가면서 단맛의 욕구가 급감하고 6일 이상이 되면 굳이 먹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입맛이 이렇게 리셋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아요.

5일 차, 속 쓰림이 줄어든다

밀가루 음식은 위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에 위산 분비를 자극해요. 공복 속 쓰림, 식후 더부룩함, 밤에 올라오는 역류 증상이 다 밀가루음식 때문이에요. 평소 이런 증상이 있었다면 밀가루를 끊어보면 위가 조용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6일 차, 피부가 맑아진다.

밀가루는 혈당을 급등시키고, 인슐린 과다로 이어지며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요. 그 결과 턱, 입 주변 트러블로 이어지기 쉬워요.
하지만 딱 일주일만 끊어도 붉은 트러블이 진정되고, 새로 올라오는 뾰루지가 줄며, 피부톤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7일 차, 허리둘레가 먼저 변한다.

일주일 끊었다고 체중이 급격하게 변동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배가 납작해지는 느낌, 바지가 편해지는 느낌, 허리, 옆구리 압박감이 감소하는 느낌부터 들기 시작합니다.
밀가루가 특히 잘 만드는 내장지방과 부종이 빠지기 때문이에요.

정리

밀가루를 딱 일주일만 끊었더니 살보다 먼저 장, 혈당, 붓기, 집중력이 달라졌습니다.
밀가루 대신 밥은 소량의 현미, 잡곡으로 드시고, 단백질, 채소 위주의 식사와 견과류 한 줌의 간식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몸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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