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사실을 고백한
드라마 '푸른 거탑'의 윤진영의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함께 만나보러 가시죠.

tvN '푸른 거탑'에 출연한 배우 윤진영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13일 오전 뉴스 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진영의 부친이 별세했습니다. 향년 71세.
빈소는 경상북도포항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금강사 추모관이다. 윤진영과 가족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발인은 15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

윤진영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께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5일째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라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한 바 있습니다.
그는 바쁜 활동 속에서 서울과 포항을 오가며 아버지를 간호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윤진영은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아 그해 SBS 공채 7기 희극인으로 데뷔했습니다.
윤진영은 2012년 '푸른 거탑'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환상거탑'과 '푸른 거탑'에 고정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인데요.

윤진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연남동 패밀리', '무빙',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퍼펙트맨', '블랙머니', '한산: 용의 출현', '올빼미', '소년들' 등 다양한 작품의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우씨왕후'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윤진영은 지난 2017년 7월 6살 연하 배우 신수이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20년 득녀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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