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무성이 과거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하차당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최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최무성 : ‘연기 때려쳐야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배우 최무성의 모든이야기!!!! 최무성 이제 안무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는데요.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최무성이 게스트로 등장, 하지영과 함께 아차산 등산 후 저녁 식사를 하며 연기와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최무성은 첫 TV 드라마 출연이었던 KBS ‘공주의 남자’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는데요.
그는 당시 함귀 역으로 분해 연기를 이어 갔으나, 첫 매체작이라는 긴장 탓에 사극 톤을 구사하지 못하고 일상적인 대사 톤을 구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때문에 “감독님한테 욕먹었다”라며 “그래서 원래 24회 작품인데, 18회에 (작 중 함귀가) 죽었다”라고 하차 통보를 떠올렸습니다.

이어 “부하 역할 배우들도 같이 잘렸다”라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는데요.
또한 최무성은 ‘응답하라 1988’ 출연에 대해서는 “캐스팅된 것만으로도 행운이었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결정적으로 올려준 작품”이라고 표현,

아들 역을 맡은 박보검과 닮지 않았다는 반응이 주변에서 쏟아졌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영이 “박보검뿐만 아니라 황인엽, 성유빈 등 여러 작품에서 만난 아들 역의 배우들이 모두 잘생기지 않았냐”라고 말하자,

최무성은 “예전에는 나도 우락부락하지 않았다. 나도 예쁘장… 됐다, 그만하자”라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한편 최무성은 2006년 영화 ‘강적’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도 작품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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