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둘째 박시우, 한예종 수석 입학…아이돌 언니 보고 따라간 듯"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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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남정이 둘째 딸 박시우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수석 입학 소식을 전했다.
둘째 딸 박시우 양은 한예종 연기과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남정은 "둘째딸이 한예종에 수석 입학했다더라"는 말에 "연기과에 입학했다"고 답했다.
한편 2004년생인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 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하며 "현재는 매체 쪽을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배우 활동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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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박남정이 둘째 딸 박시우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수석 입학 소식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에는 '어쩌면 모든 크리스천의 고민.공감하는 그 시절 소년, 소녀들 모두 오세요! 가수 박남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남정은 두 딸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랑할 것밖에 없다"고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박남정의 큰딸 박시은은 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둘째 딸 박시우 양은 한예종 연기과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남정은 "둘째딸이 한예종에 수석 입학했다더라"는 말에 "연기과에 입학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시우도 정말 놀라운 게, 제가 특별히 무엇을 해준 게 없다. 본인이 언니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간 것 같다"고 얘기했다.
또 "시우는 초등학생 때부터 전교회장도 하고, 중학교 때 구에서 개최한 합창대회에서도 1등을 했었다. 자랑할 것밖에 없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박남정은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오로지 눈 뜨면 공부만 하는 아이처럼 살았다. 옆에서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는데 스스로 느낀 게 있나 보더라. 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노력을 많이 했다"고 칭찬했다.

박남정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밖에서는 경쟁하고 싸우고 공부하지만, 집에서만큼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 내가 힘닿는 대로 도와줄 테니, 다른 곳에서는 열심히 하고 집에서는 '우리 집만큼은 천국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는 생각하는데,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설 자리가 없다. 요즘 집에 가면 눈치 보고 산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04년생인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 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하며 "현재는 매체 쪽을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배우 활동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시우는 지난 4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과 최종 커플이 됐다.
사진 = 박시우,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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