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인 줄..." 이민정과 똑 닮은 비주얼로 난리난 20대 女배우 정체

배우 이민정과 닮은 꼴로 자주 언급되는 일본 여배우가 있습니다.

출처: 히로세 스즈 SNS

바로 배우 히로세 스즈인데요.

1998년생인 히로세 스즈는 지난 2013년 후지 테레비 드라마 ‘희미한 그녀’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신인 시절부터 큰 눈망울과 청순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드라마 '치어☆댄스',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치하야후루 -메구리-',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혔습니다.

출처: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는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죠.

그런 히로세 스즈에게는 늘 따라다니는 별칭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배우 이민정의 닮은 꼴이라는 점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두 사람의 사진이 자주 비교되며,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꼭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자매 같다”라는 말까지 하며 두 배우의 분위기를 비슷하게 평가했죠.

출처: 히로세 스즈 SNS

흥미로운 사실은 히로세 스즈와 한국의 인연이 이뿐만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는 한국에서 큰 흥행을 거둔 영화 '써니'의 일본 리메이크작 '써니: 강한 마음, 강한 사랑'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원작의 감성과 매력을 일본식으로 풀어낸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층 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게 됐죠.

특히 그는 '써니'를 자신의 인생 영화라고 밝히며 원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히로세 스즈는 지난 2023년에는 영화 '키리에의 노래'를 통해 약 7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는데요.

출처: 후지TV '희미한 그녀'

오랜만의 내한 소식에 많은 팬들이 공항과 행사장을 찾아와 그를 뜨겁게 환영했죠.

히로세 스즈는 환한 미소와 팬서비스로 화답하며 더욱 호감을 샀습니다.

이처럼 히로세 스즈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으며 국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기력과 미모, 그리고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갖춘 배우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