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집 중 최고" 김혜연 럭셔리 집, 끝없는 복도+헬스장 수준 관리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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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김혜연의 건강 비법을 확인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직접 방문한 조영구 역시 "연예인 집 중에 최고"라며 "부럽다. 여기 살고 싶다. 호텔 로비같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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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김혜연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김혜연의 건강 비법을 확인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현관부터 거실로 이어진 끝이 보이지 않는 긴 복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마주한 거실은 채광이 가득 들어왔고, 럭셔리 샹들리에 조명과 곳곳에 자리한 고급스러운 황금색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VCR을 통해 지켜보던 MC와 패널들도 "이렇게 긴 복도는 처음이다", "여기 회장님 댁이냐", "화려하다" 등의 말을 하면서 감탄했다.
직접 방문한 조영구 역시 "연예인 집 중에 최고"라며 "부럽다. 여기 살고 싶다. 호텔 로비같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거실에는 큰 소파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일곱식구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김혜연의 첫째 딸은 현재 21살로 프로골퍼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둘째는 19세로 내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셋째는 15살 농구선수, 넷째는 12살이라고 해 다둥이 엄마임을 재차 실감케 했다.
또한 집 한 편에는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발코니에는 대형 러닝머신이 두 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헬스장 수준의 운동기구들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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