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임금협상 극적 타결...첫 파업 위기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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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도출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는 이날 '2024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임금 인상안을 두고 이견이 지속돼 포스코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6개월간 총 13차례의 본교섭, 실무교섭 24차례 끝에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노조가 찬성하면서 노사의 임금협상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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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도출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는 이날 '2024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자 7804명 가운데 5275명(69.3%)이 찬성하며 잠정합의안은 가결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 노조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일시금 600만원(전통시장상품권 50만원 포함) 등의 지급이 확정됐다.
올해 포스코 노사는 임금협상에서 큰 진통을 겪었다. 양측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6개월 간 교섭을 진행해 왔다. 임금 인상안을 두고 이견이 지속돼 포스코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파업을 포함한 다양한 쟁의를 벌일 수 있게 된 만큼 포스코 창사 이래 첫 파업이 강행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6개월간 총 13차례의 본교섭, 실무교섭 24차례 끝에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노조가 찬성하면서 노사의 임금협상은 마무리됐다. 양 측은 오는 27일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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