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임시보호 동참한 '가슴 따뜻' 축구선수, 구단과 캠페인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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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블루포우로 따뜻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10일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과 함께 유기 동물 보호 및 입양 장려 캠페인 '블루포우(BLUE PAW)'를 진행했다.
이날 박세직, 미사키 선수는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보호 중인 유기견들과 함께 산책하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아산은 지속적인 블루포우 캠페인을 통해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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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충남아산FC가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블루포우로 따뜻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10일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과 함께 유기 동물 보호 및 입양 장려 캠페인 '블루포우(BLUE PAW)'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세직, 미사키 선수는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보호 중인 유기견들과 함께 산책하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사키 선수는 최근 유기견 '호수'를 임시 보호하며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지난 3월, 동료 선수들이 참여한 블루포우 활동을 SNS를 통해 접했고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사키 선수는 "유기동물 입양은 한 생명을 살리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제 삶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줬다. 많은 팬분들이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아산은 지속적인 블루포우 캠페인을 통해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홈경기 시 전광판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아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천안시티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충남아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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