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의 놀라운 효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침 물 한 잔이 보약과 같다는 말을 한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다이어터라면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필수다.
한편, 아침 공복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은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 몸속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원활한 노폐물 배출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 또한, 깨끗해진 혈액은 심근경색과 뇌경색의 발병 위험을 줄인다. 특히 자는 동안에는 땀,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많게는 1L가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게 되는데, 일어나자 공복에 마시는 물은 혈액을 점도를 낮추고 혈액을 맑게 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낮춘다.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다이어터라면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필수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위대장반사는 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물은 칼로리가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간혹 '물을 마시면 몸이 붓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아침 공복에 물 섭취를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상관없다.
한편, 아침 공복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다른 연령대보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시원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에? 식후에?… 영양제 섭취, 시간대가 중요하다
- 당신의 아침밥은 안녕하십니까?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아침밥'은 드셨나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14kg 감량’ 케이윌, 요요 없는 비결로 ‘이것’ 꼽았다… 뭐지?
- 다크초콜릿의 진실… 항산화는 맞지만 ‘이만큼만’ 먹어야
- 48세 채정안이 푹 빠진 취미… 체형 교정하고 다이어트 효과
- 신지, “다이어트 한약 부작용” 고백… ‘이 증상’까지 겪었다는데?
- 원인 몰랐던 ‘심근병증’, 발병 단서 찾았다… 핵심 유전자·세포 상호작용 규명
- 순천향대 부천병원, AI 기술로 더 안전한 입원 치료 환경 만든다
- 불면증 원인이 다이어트? “기초대사량 떨어지면 수면의 질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