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이름, 전화번호 털렸다…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신지호 2026. 6. 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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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티빙은 3일 공식 공지를 통해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티빙 측은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유효 정보의 경우, 서비스 내에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이번 유출 피해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에게 피해 예방을 위해 티빙과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웹사이트나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함께 변경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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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비밀번호 변경 권장”
국민일보 제작 이미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티빙은 3일 공식 공지를 통해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티빙 홈페이지 캡처.

유출된 정보 항목은 회원 아이디(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라고 한다.

티빙 측은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유효 정보의 경우, 서비스 내에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이번 유출 피해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유출 규모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티빙에 따르면 회사는 즉각적인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에게 피해 예방을 위해 티빙과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웹사이트나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함께 변경할 것을 권장했다.

티빙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후 필요한 사항과 피해 구제 절차에 대해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호 기자 ps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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