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15일 만에 첫 입장 내놨습니다 (+라방)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팀 퇴출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섰습니다.

다니엘 SNS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수백억 원대 소송이라는 거센 폭풍 속에서 그녀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다름 아닌 팬들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12일 오후,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버니즈(팬덤명)에게'라는 제목으로 약 9분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그간의 근황과 심경을 직접 전했습니다.

이날 라이브에서 다니엘은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라며 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뉴진스 SNS

특히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라고 언급하며, 최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패소와 어도어로부터 받은 계약 해지 통보 과정에서의 고뇌를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팬들의 응원에 울먹이는 모습을 보인 다니엘은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이번 행보는 그가 뉴진스 활동 당시에는 없었던 개인 SNS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알린 첫 공식 소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는데요.

계정 개설 직후 팔로워 수는 20만 명을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다니엘 SNS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과 그 가족 1인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 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니엘 역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무대 위 '해바라기' 같았던 모습에서, 이제는 거센 비바람을 견디며 스스로 뿌리를 내리려 하는 다니엘.

팬들은 다니엘이 다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당당히 대중 앞에 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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