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고 싶어 뮤비서 바리깡으로 '셀프 삭발'한 05년생 女아이돌
한 2005년생 여자 아이돌이 충격적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앨범을 위해 직접 '삭발'을 한 모습인데요.
그 주인공은 걸그룹 XG의 멤버 코코나입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걸그룹 XG 멤버 코코나가 삭발을 감행했다.
지난 16일 XG는 공식 SNS 채널에 다섯 번째 싱글 '워크 업'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 된 티저 속 멤버 코코나는 바리캉(이발기)로 직접 삭발을 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채 검정색 옷에 늑대 가면을 쓴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삭발을 하며 빈 머리를 훤히 드러냈다.
걸그룹 멤버가 앨범 콘셉트를 위해 삭발을 감행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에 더욱 화제가 돼고 있다.
이번 신곡 '워크 업'은 곡 전체를 랩으로 구성한 힙합 곡이며, 티저의 주인공인 해당 멤버는 2005년생, XG의 막내이다.
한편 XG는 2022년 데뷔한 한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전원 일본 국적의 7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이래 다른 걸그룹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콘셉트를 보여줬기에 충격적인 이번 콘셉트에도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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