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서 한밤중 불…30대 엄마 사망, 6세 아들은 구했다

김인희 2024. 10. 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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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대 여성이 사망했다.

집 안에 있던 6세 아들은 이웃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한밤중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이웃이 문을 두드린 덕분에 집 안에 있던 A씨의 6세 아들은 밖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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