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나란히 호주오픈 16강행…상금 7억 6000만원 확보

김희웅 2025. 1. 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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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엘 몽피스(왼쪽), 엘리나 스비톨리나 부부. 사진=AFP 연합뉴스

가엘 몽피스(41위·프랑스)와 엘리나 스비톨리나(27위·우크라이나) 부부가 나란히 호주오픈 테니스(총상금 9650만 호주 달러·약 875억원) 단식 16강에 올랐다.

몽피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를 3-1(3-6 7-5 7-6<7-1> 6-4)로 꺾었다.

스비톨리나는 이어 열린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자스민 파올리니(4위·이탈리아)를 2-1(2-6 6-4 6-0)로 눌렀다.

몽피스와 스비톨리나 부부는 각각 16강 진출 상금으로 42만 호주 달러(3억 8000만원)를 확보했다. 합계 7억 6000만원이다.

가엘 몽피스(왼쪽), 엘리나 스비톨리나 부부. 사진=EPA 연합뉴스

2021년 결혼한 몽피스와 스비톨리나는 딸 하나를 둔 부부다. 

몽피스는 벤 셸턴(20위·미국), 스비톨리나는 대니엘 콜린스(11위)-매디슨 키스(14위·이상 미국) 경기 승자와 4회전에서 격돌한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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