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대저택서 잘 사는 줄"…최근 '집 잃을 뻔했다'는 유명 女스타

MBC '라디오스타'

강수정은 2000년대 초, KBS 간판 아나운서로 사랑받은 인물입니다.

단아한 외모와 센스 있는 진행으로 ‘얼짱 아나운서’라는 별명까지 얻었죠.

하지만 커리어가 절정이던 2008년, 그녀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SBS '동상이몽'

상대는 홍콩 금융권에서 일하던 한국인 펀드매니저로 알려졌어요.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결혼식은 홍콩 6성급 호텔에서 열려 화제를 모았어요.

당시 초호화 결혼식 규모 때문에 ‘재벌가 사위설’까지 불거졌지만,

강수정은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CJ온스타일

결혼 후 그녀는 홍콩으로 이주했어요.

이웃에는 주윤발, 양조위, 성룡 등 톱스타들이 살고 있는 부촌 리펄스 베이였죠.

강수정의 자택은 약 80억 원대로 알려져 화제가 됐고, 그녀는 '홍콩댁'으로 불리며 대중의 입에 오르내렸어요.

KBS '해피투게더 4'

결혼 후 한동안 방송을 쉬었지만, 2019년 KBS 예능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만에 국내에 얼굴을 비췄는데요.

그녀는 “홍콩 생활이 외롭지 않다. 가족과 일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했죠.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일주일은 방송, 일주일은 가족에 집중하는 균형 잡힌 일상을 이어가고 있대요.

JTBC '아는 형님', 강수정 SNS

하지만 최근 강수정은 예상치 못한 태풍 피해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홍콩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으로 인해, 그녀의 집 일부가 침수된 거예요.

TV리포트, 스토리온 '뷰티 워'

자신의 SNS에 “바람이 어마어마하다. 집 안에 물이 들어온다”며 긴장된 상황을 전했죠.

창문 틈새로 빗물이 스며들고, 수건으로 막으며 버티는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은 걱정했어요.

TV리포트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고, 그녀는 “자연 앞에선 모두 평등하다”며 담담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화려한 부촌 속 삶도 결국 평범한 사람들의 하루와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준 순간이었죠.

아나운서로, 아내로, 그리고 홍콩의 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강수정.

그녀의 이야기는 여전히 우아하고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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