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에 천둥번개 폭우까지' 삼성 레예스, 또 투구 도중 우천 중단 [IS 대구]

윤승재 2025. 5. 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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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윤승재 기자


대구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6시 30분 개시한 경기도 잠정 지연됐다.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경기가 폭우로 5분 만에 중단됐다. 

경기 직전 조금씩 부슬비가 내리더니 경기 시작 5분 만에 폭우로 바뀌었다. 천둥번개까지 동반된 폭우였다. 결국 심판진은 경기를 중단해 선수단을 철수시켰다. 

삼성 선발 대니 레예스는 장두성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고승민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빅터 레이예스와 승부에 나섰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과 KT 경기. 삼성 선발 레예스가 1회 우박으로 중단되자 그라운드를 내려오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13.

레예스는 지난 4월 14일에도 투구 도중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불운을 맛본 바 있다. 당시 레예스는 경기 재개 이후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아 2회 만에 조기 강판된 바 있다. 

우천 중단에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는 레예스는 이날도 비로 인해 투구가 중단되는 불운을 맞았다. 

대구=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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