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요요 근황' 난리…"얼굴 돌아왔다" 전현무 공격 받기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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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요요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앉아 "드디어 10월 전어와 함께 박나래 생일 주간이 돌아왔다"라며 크게 박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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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요요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앉아 "드디어 10월 전어와 함께 박나래 생일 주간이 돌아왔다"라며 크게 박수쳤다.
박나래는 "제일 좋아하는 날이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내 생일을 셀프로 잘 챙기는 사람"이라며 생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특별한 마음을 과시했다.
이때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너 얼굴이 약간 돌아왔다"라고 말을 툭 던졌고, 박나래는 당황한 듯 크게 웃음 지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바디프로필을 찍는 박나래의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대비되는 지금의 얼굴을 클로즈업,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을 짐작하게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개인 채널 등에서는 '박나래 요요 근황'이 관심을 모았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 48kg까지 체중을 감량하고 이후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최근 한 방송에서 박나래가 "운동 열심히 해서 살을 뺀 게 200g인데 먹방 다녀오면 3kg 찐다"라며 요요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나 혼자 산다' 속 박나래의 얼굴은 확실히 살이 오른 모습이었고, 누리꾼들 역시 전현무의 말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진짜 요요왔나" "박나래 요요 걱정 많이 하던데" "박나래 요요 걱정되겠다" "박나래 힘들게 살뺐는데"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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