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발가락 골절' 코리안 더비 무산, 김민재는 선발 출장 [분데스 라인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성의 부상으로 '코리안 더비'가 무산됐다.
바이에른뮌헨의 김민재가 선발 출장해 마인츠05를 상대한다.
이재성 없는 마인츠는 사노 가이슈, 나딤 아미리 등을 중원에 조합해 강호 바이에른을 상대한다.
다만 김민재 등이 포함된 바이에른 1.5군은 여느 팀의 1군 이상으로 강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재성의 부상으로 '코리안 더비'가 무산됐다. 바이에른뮌헨의 김민재가 선발 출장해 마인츠05를 상대한다.
25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마인츠05 대 바이에른뮌헨 경기가 열린다. 킥오프를 약 1시간 앞두고 두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마인츠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재성은 최근 당한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진 상태다. 극적인 조기 복귀는 없었다. 이재성 없는 마인츠는 사노 가이슈, 나딤 아미리 등을 중원에 조합해 강호 바이에른을 상대한다.
반면 김민재는 선발로 나선다. 바이에른은 최전방의 니콜라 잭슨을 2선의 루이스 디아스, 바라 은디아예, 하파엘 게헤이루가 받치고 중원은 레온 고레츠카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맡는 조합으로 나선다. 수비는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 김민재, 콘라트 라이머로 구성되고 골키퍼는 요나스 우르비히가 출격한다. 바이에른 벤치에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 등이 앉아 출격을 준비한다.
두 팀 모두 순위표에서 크게 바라볼 곳이 없는 상황이다. 바이에른은 이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30라운드 승리로 2위 보루시아도르트문트와 승점차를 추격 불가능하게 벌리면서 조기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재와 케인 등은 지난 시즌에 이어 독일 축구 진출 후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마인츠는 30라운드 10위에 올라 있는 팀이다. 유럽대항전 진출권과 격차가 크고, 어래쪽을 봐도 강등권과 차이를 벌려놓고 있다. 리그는 적당히 운영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노릴 생각이었지만 8강에서 탈락하며 계획이 꼬였다.
다만 마인츠 입장에서는 홈에서 독일 최강 바이에른을 잡을 기회로도 볼 수 있다. 바이에른이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어느 때보다 주전 선수의 숫자가 줄어들었다.
다만 김민재 등이 포함된 바이에른 1.5군은 여느 팀의 1군 이상으로 강하다. 지난 30라운드 당시에도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했는데, 당시 리그 3위였던 슈투트가르트에 4-2 대승을 거둔 바 있다. 바이에른이 우승 확정 직후라 방심하는 등의 특별 변수가 발생해야만 마인츠 쪽에 승산이 있다.


김민재, 데이비스는 이번 경기 출장 멤버 중 1.5군으로 분류되면서도 이번 시즌 잔여 기간 동안 1군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선수들이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이어지는 29일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파리생제르맹(PSG) 원정 경기 출장을 노려야 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뮌헨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스포츠예술과학원-풋볼리스트' 축구 산업 취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평창군축구협회, U12 스토브리그 개최...유소년 대상 '학교폭력-성교육' 첫 도입 호평 - 풋볼리스
- “아직 멀었다, 겨우겨우 버티고 있어” 6경기 무패에도 만족하지 않은 천안 박진섭 감독 [케터
- 1점 차 리드 지키지 못한 성남 전경준 감독 “후반에 힘이 모자랐다, 대안 찾을 것” [케터뷰] -
- 박진섭 용병술 적중! ‘이상준 헤더골’ 천안, 성남과 1-1 무 ‘6경기 무패 행진’ [케리뷰] - 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