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릿하고 찐한 '황치즈' 인기… 체더 치즈와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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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갑자기 '황치즈' 맛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꼬릿하고 찐한 맛의 황치즈 맛 마니아 층이 두터워지면서 지금까지도 각종 제품의 라인업에 황치즈 맛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황치즈 가루를 구매할 때는 식품유형을 확인해 실제 체더치즈 가루가 들어간 가공치즈인지, 모조치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황치즈 맛 제품을 먹을 땐 원재료명을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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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협회에 확인한 결과, '황치즈'의 정의나 기준·규격은 따로 없다. 보편적으로 '체더치즈' 향이나 맛을 낸 것을 말한다. 치즈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향만 내도 '황치즈'라 부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치즈라고 부르는 것은 식품공전에 따라 ▲치즈 ▲가공치즈 ▲모조치즈로 나뉜다. 실제 원유나 유가공품으로 제조·가공한 게 치즈고, 이 치즈를 완전히 녹인 후 다른 재료를 혼합해 재성형한 제품이 '가공치즈'다. 그래도 가공치즈에는 치즈 함량이 18% 이상 들어간다. 모조치즈는 아예 치즈가 아니다. 식용유와 단백질 원료에 식품첨가물을 넣어 치즈 맛을 낸 것이다. 이렇게 식용유로 만든 모조 치즈는 대다수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혈관 건강에 안 좋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또 지방 함량이 높아 열량이 높을 가능성도 크다.
본인이 먹는 황치즈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식품유형이나 원재료명을 확인해 봐야 한다. 황치즈 가루를 구매할 때는 식품유형을 확인해 실제 체더치즈 가루가 들어간 가공치즈인지, 모조치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모조 치즈라면 모조 치즈나 기타 가공품으로 명시돼 있다. 황치즈 맛 제품을 먹을 땐 원재료명을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된다. 실제 치즈가 들어갔다면 체더 치즈 함량이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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