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송해나가 한 달 생활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 출연한 송해나는 카드값 정산 내역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은 음식 배달비로 44만 원이 넘었고, 택시비는 약 5만 6천 원이었다.
술값이 가장 많이 나온 날은 18만 4천 원. 전체 카드값은 204만 원이었다.

송해나는 “하루 1만 5천 원 정도면 괜찮은 거 같다”며 “다음 달엔 100만 원대로 줄이고 싶다”고 말했다.
소비 습관도 눈길을 끌었지만, 그보다 더 주목받은 건 집에 대한 이야기였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상민, 김종민, 배정남에게 송해나는 “이 집 자가다. 모아서 샀다”고 밝혔다.

이어 “스무 살부터 일했다. 차도 서른 넘어서야 샀다. 강남에 집을 사는 게 꿈이었고 대출은 있었지만 다 갚았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짠순이 아니고 똑부러진 사람”, “연예인이 저렇게 알뜰하다니”,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호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카카오 운영정책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