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2M’, 삼국지 품고 신서버 ‘데스나이트’ 출격
-창 클래스 리부트로 전투 시스템 및 스킬 대폭 강화
-혈맹 파티 기능과 자동 퇴장 시스템 등 편의 기능 도입

[더게이트]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리니지2M'이 신서버 '데스나이트' 추가와 삼국지 컬레버레이션을 골자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 'ETERNAL BOND: 도원결의'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서버를 통한 이용자 유입과 더불어 고전 IP인 삼국지와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엔씨는 특히 신서버 이용자들에게 파격적인 재화 환급 혜택인 '더블 페이백'을 제공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무엇보다 게임 내 핵심 재화인 다이아를 서버와 혈맹 단위에서 각각 돌려받는 구조를 도입해 이용자들의 초기 정착과 혈맹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모든 이용자는 이날 저녁 8시부터 신서버 '데스나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해당 서버에서는 '서버 페이백'과 '혈맹 페이백V2'가 동시에 적용되는 '더블 페이백 월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성장 전용 아이템인 '찬란한 성장 물약'을 통해 80레벨까지 빠른 성장이 가능하며 혈맹과 함께하는 전용 이벤트 등 풍성한 보상이 마련됐다.
삼국지 컬레버레이션 콘텐츠도 베일을 벗었다. '무신 관우', '패왕 여포', '와룡 제갈량', '폐월 초선' 등 영웅 클래스 4종과 신규 탈 것 '적토마'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던전 '호로관'에서 관우로 변신해 광역 스킬인 '일격천산'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인 여포를 처치할 경우 강력한 PvE 버프인 '전장의 기억'을 획득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미리 지정한 프리셋으로 빠르게 파티를 결성하는 '혈맹 파티'와 잠수 유저 자동 퇴장 시스템 등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전투 밸런스 조정을 위한 '클래스 리부트'는 '창' 클래스를 필두로 시작된다. 이번 리부트로 창 클래스에는 특정 스킬 사용 시 게이지가 충전되어 전투 능력을 강화하는 '라이트닝포스 게이지 충전 시스템'이 도입됐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서버별 맞춤형 혜택을 담은 '인터루드 쿠폰'을 선물한다. 데스나이트 서버 이용자에게는 서비스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클래스 스킨'을 포함해 유료 장비 복구, 클래스 카드 변경 등 총 8종의 쿠폰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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