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1위' 노진혁이 사라졌다...'7연패' 롯데 라인업 전격 변화→유강남도 벤치서 시작한다...김민성·손성빈 출격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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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노진혁(롯데 자이언츠)이 선발에서 하루 빠진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그는 올해 9경기 전 게임에서 선발 출전하며 타율 0.200, 1홈런 3타점 1득점, OPS 0.494를 기록 중이다.
롯데는 전날(7일) 열린 KT와 홈경기에서 3-7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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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홈런 1위' 노진혁(롯데 자이언츠)이 선발에서 하루 빠진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맞아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한동희(1루수)~김민성(3루수)~손호영(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황성빈(중견수)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인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노진혁이 선발에서 제외됐고, 대신 김민성이 3루수로 출전하면서 한동희가 1루 수비에 나온다.
노진혁은 전날 경기 기준 올해 9게임에서 타율 0.400, 3홈런 8타점 4득점, OPS 1.386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홈런은 공동 1위에 오르면서 팀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날 게임에서도 5타석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주전 포수 유강남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그는 올해 9경기 전 게임에서 선발 출전하며 타율 0.200, 1홈런 3타점 1득점, OPS 0.494를 기록 중이다. 그를 대신해 손성빈이 선발 마스크를 쓴다.
선발투수는 김진욱이 등판한다. 그는 올해 첫 등판인 지난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4⅔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지난해 KT전에서는 1차례 등판, 2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다.
롯데는 전날(7일) 열린 KT와 홈경기에서 3-7로 패배했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부터 7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 2승 7패(승률 0.222)가 된 롯데는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하면서 KIA 타이거즈와 공동 9위가 됐다. 롯데가 이렇게 긴 연패에 들어간 건 지난해 8월 12연패 이후 처음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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