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출신' 검비르, 아내 전화에 진땀…"예전엔 30분에 한 번씩" (특종세상)

윤재연 기자 2026. 5. 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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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검비르가 지인과의 모임에서 아내의 '독촉 전화'를 받았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검비르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검비르는 지인들과 식사 모임을 하던 중 아내의 전화를 받게 됐다. 

특종세상

전화를 받은 검비르는 "일찍 끝나면 일찍 가겠다. 알겠다 빨리 끊어라"라며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검비르의 지인은 "아직도 자주 연락이 오냐. 신혼같다"라고 유쾌한 농담을 던졌고, 검비르는 "예전보다는 줄었다. 그때는 30분에 한 번이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검비르는 아내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아내는 내가 놀고 있는 줄 안다. 그런데 지금도 조언 받고 있지 않냐. 장사 잘하려고 노력하는 거다"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지인 역시 "그렇다. 먹고 즐기기 위해서만 만나는 건 아니다"라고 반응하며 검비르를 이해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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