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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디올 겨울 2025-2026 남성 컬렉션 쇼'
참석 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오늘 한소희는 디올의
시그니처 로고 패턴이 도배된
재킷과 스커트를 셋업으로
착용해준 모습이었는데요.
재킷은 오버사이즈로 여유로운
핏을 강조해 줬고 스커트는 허벅지
정도 내려오는 짧은 기장으로
다리 실루엣을 강조해 줌!
이너로 선택한 디올의 블랙 크롭톱은
디올 로고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면서도 패턴 셋업을
받쳐주는 베이직 포인트로
작용해주었어요! +_+
또한 무릎까지 오는
블랙 니하이부츠는
한소희의 시크한
무드를 더해주었고요.
가방 역시 디올로
선택해 통일감을
유지해 줬네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옆머리와
포니테일 스타일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강조해준 한소희였는데요.
또렷한 레드립과 아이 메이크업까지
신경 써 이번 디올 패션쇼에 대한
한소희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_+
한소희의 얼음장처럼 차갑고 신비로운 매력은 요즘같은 겨울철에 더욱 살아나는 것 같음!❤️
작년 6월자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출국한 한소희의 캐주얼하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공항패션!
화이트 & 네이비 컬러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탱크탑과 가디건,
플레어 플리츠 실루엣의 미니스커트에
디올 스니커즈를 매치해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보여줬어요.
요건 작년 1월자 한소희의
파리 디올쇼 귀국 공항패션!
허리라인을 강조한
벨트 재킷과 힐 부츠로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보여줬고
자수가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우아함까지 챙겨준 모습!
요 사진은 24년 11월 필라
광고 촬영 차 일 오키나와로 떠난
한소희의 공항패션!
필라의 브라운 컬러 패딩 점퍼,
발목까지 오는 롱 스커트,
화이트 토트백을 매치해줬음!
롱스커트는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줬고 캐주얼한 패딩 점퍼와
대비를 이우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한소희이지만
트렌드세터로서 그녀의 독보적인
입지는 여전한 듯 합니다. +_+
디올 패션쇼 근황도
곧 가져와볼게요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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