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2사단 유민주 중사(진) 헌혈공로 '금장' 수상
조병수 2025. 1. 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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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50회와 함께 모발 기부까지 나선 육군 제22보병사단 부사관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육군 제22보병사단 북진여단 동호대대 모범장병 유민주 중사(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역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다.
유민주 중사(진)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연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포장증을 수상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 중사(진)는 올 1월 25cm의 모발을 '어머나(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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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도 '귀감'
육군 제22보병사단 소속 유민주 중사(진)이 2024년 12월말 헌혈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금장' 표장증을 들고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육군 제22사단보병사단.

헌혈 50회와 함께 모발 기부까지 나선 육군 제22보병사단 부사관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육군 제22보병사단 북진여단 동호대대 모범장병 유민주 중사(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역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다. 유민주 중사(진)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연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포장증을 수상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 중사(진)는 올 1월 25cm의 모발을 ‘어머나(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모발 기부는 건강한 모발을 기르기 위해 펌이나 염색은 물론 드라이어 사용도 자제해야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중사(진)는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우리 국민을 가까이에서 직접적으로 도울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저의 선행이 어떤 이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또 다른 이에게는 이웃사랑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육군 제22보병사단 북진여단 동호대대 모범장병 유민주 중사(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역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다. 유민주 중사(진)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연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포장증을 수상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 중사(진)는 올 1월 25cm의 모발을 ‘어머나(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모발 기부는 건강한 모발을 기르기 위해 펌이나 염색은 물론 드라이어 사용도 자제해야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중사(진)는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우리 국민을 가까이에서 직접적으로 도울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저의 선행이 어떤 이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또 다른 이에게는 이웃사랑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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