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가 5위? 장난하나' 네이마르, 브라질 후배 발롱도르 순위에 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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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또한번 대표팀 동료의 발롱도르 순위에 불만을 표시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인플루언서가 발롱도르 랭킹을 정리한 게시물에 "하피냐가 5위라는 건 농담이다"라며 하피냐의 순위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이마르는 이미 발롱도르 순위에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다.
'축구계의 화수분'으로 불려온 브라질은 발롱도르 수상자를 배출한지가 18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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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또한번 대표팀 동료의 발롱도르 순위에 불만을 표시했다.
뎀벨레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프랑스 풋볼 주최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발롱도르는 직전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축구상이다.
뎀벨레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선수는 바르셀로나 신성 라민 야말이다. 야말 역시 바르셀로나 에이스로 리그와 코파 델레이 우승을 이끌었다. 3위는 뎀벨레의 팀 동료 비티냐였고, 4위는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끈 모하메드 살라였다.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하피냐는 5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네이마르가 의문을 제기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인플루언서가 발롱도르 랭킹을 정리한 게시물에 "하피냐가 5위라는 건 농담이다"라며 하피냐의 순위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피냐는 지난 시즌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라리가에서 18골,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3골을 넣는 등 두 대회에서만 30골을 넘겼다. 야말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공격에서 빠질 수 없는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에도 발롱도르 5위에 머물자 네이마르가 SNS를 통해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네이마르는 이미 발롱도르 순위에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다. 작년에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수상을 공개 지지했지만 로드리가 주인공이 되자 날선 반응을 보였다. 로드리가 비니시우스를 언급하자, 해당 게시물에 "말이 많다"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축구계의 화수분'으로 불려온 브라질은 발롱도르 수상자를 배출한지가 18년째다. 2007년 AC밀란의 UCL 우승을 이끈 카카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뒤 아직까지 다음 수상자를 만들지 못했다. 한때 네이마르가 유력했지만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성에 가려지면서 2015년, 2017년 3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이후 가장 유력했던 비니시우스의 수상도 좌절되면서 더욱 수상자를 배출하는데 어려워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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