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미가입 사업장 발굴·지원
근로복지공단이 고용·산재보험 가입 장려에 나섭니다. 공단은 11월 26일까지 ‘고용·산재보험 가입 촉진 기간’을 운영하고 미가입 사업장 발굴과 제도 홍보를 강화한다고 10월 26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 공단은 도소매·음식점·조선업 등 약 4만 2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을 투입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안내합니다. 또한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언론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창업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예비 사업주에게도 제도 알리기에 나섭니다.
한편 공단은 영세사업주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 월 보수 270만 원 미만인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가입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고용·산재보험은 모든 노동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공단은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