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맛이 쓰다면 이것 확인해보세요

마트에서 신중하게 고른 체리, 겉보기에는 빨갛고 윤기가 나는데 막상 먹어보니 쓴맛이 난다면 이미 썩어 있었던 체리 가능성이 높아요.

체리가 왜 썩는지, 그리고 신선하고 맛있는 체리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체리가 썩는 이유는?

체리는 과일 중에서도 수분 함량이 높고 껍질이 얇아 쉽게 무르는 과일이에요. 특히 아래와 같은 이유로 쉽게 상할 수 있어요.

1. 저장 및 유통 과정에서의 문제

체리는 냉장 보관이 필수인데, 유통 과정에서 온도 변화가 심하면 쉽게 무를 수 있어요.

상온에 오래 노출되면 수분이 빠지고 과육이 물러지면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2. 손상된 체리가 포함된 경우

수확, 운반 과정에서 체리가 눌리거나 찢어진 경우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어요. 한두 개 썩은 체리가 있으면 그 주변 체리도 빠르게 상할 수 있어요.

3. 체리의 숙성 과정

체리는 후숙이 거의 없는 과일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과육이 무르고 부패할 수 있어요.

오래된 체리는 당분이 분해되면서 발효가 진행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쓴맛이 느껴질 수 있어요.

맛있는 체리 고르는 법

체리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과일이지만, 다음 팁을 참고하면 더 신선하고 맛있는 체리를 고를 수 있어요.

1.꼭지를 확인하세요!
싱싱한 체리 → 꼭지가 신선한 초록색
오래된 체리 → 꼭지가 갈색이거나 말라 있음

체리의 신선도는 꼭지에서 차이가 나므로 꼭지가 마르지 않고 탄력 있는 것을 골라야 해요.

2.색깔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체리는 품종에 따라 색상이 다르지만, 대체로 진한 붉은색이나 자주색에 가까운 것이 잘 익은 체리예요.

너무 밝은 붉은색 체리는 덜 익은 경우가 많고, 검붉고 물러진 체리는 오래된 경우가 많아요.

3. 표면을 만져보세요!
신선한 체리는 탱탱하고 단단한 느낌이 있어요.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물러지거나 탄력이 없는 체리는 이미 숙성이 많이 진행된 것이므로 피하는 게 좋아요.

체리는 보기에는 멀쩡해도 속이 썩거나 쓴맛이 나는 경우가 있어요. 신선하고 맛있는 체리를 고르려면 꼭지, 색깔, 표면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체리는 오래 두지 않고 빨리 먹는 것이 가장 좋아요.

앞으로 체리 고를 때 이 팁을 활용해서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만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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