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전 1-3 패’ 농심 박승진 “이 경기력이면, PO 진출 힘들 것”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9. 5.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승진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팀 경기력을 냉정하게 바라봤다.
농심은 5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플레이-인 승자조 BNK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1~2세트를 완패한 농심은 '리헨즈' 손시우의 슈퍼 플레이 덕에 3세트를 힘겹게 이겼지만, 4세트 다시금 무너지며 패배를 떠안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승진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팀 경기력을 냉정하게 바라봤다.
농심은 5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플레이-인 승자조 BNK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농심은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며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1~2세트를 완패한 농심은 ‘리헨즈’ 손시우의 슈퍼 플레이 덕에 3세트를 힘겹게 이겼지만, 4세트 다시금 무너지며 패배를 떠안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박 감독은 “잡아야 하는 상대였다. 경기력도 안 좋게 졌다.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 가지가 문제라기 보다, 반복되는 문제들이 계속 나왔다. 매 경기 그랬다. 유리한 게임도 굳히는데 실패했다. 그냥 많이 못했다”고 말했다.
“BNK는 바텀 중심으로 스노우볼을 굴리기 좋아한다. 오브젝트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팀”이라던 그는 “(BNK) 챔피언 폭이 넓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공략하려 했다. 1세트 진 게 뼈아프다. 1세트 카이사를 밴하면서 상대 플랜을 무력화 시켰다고 생각하는데, 게임에서 유리한 것을 잘 굴리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박 감독은 “1차원적인 실수는 언제든지 고쳐질 수 있다. 정신 차리면 빠르게 고칠 수도, 혹은 영원히 고쳐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거만 수정된다면 다시 BNK를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오늘 같은 경기력이면 OK저축은행 브리온, 디플러스 기아 모두에게 힘들 것”이라고 짚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절윤’ 결의문에도 공천 갈등 여전…공관위원장 사퇴 악재까지
- ‘3000만건 개인정보 유출’ 쿠팡 집단소송 첫 재판…“30만원 배상해야”
- 국회 문턱 넘은 대미투자법…K-조선 ‘존스법 장벽’ 넘어 美 진출 물꼬 트나
- 홍익표 “김어준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가능성”
- K-푸드 타고 세계로…프랜차이즈 산업 성장 공식 바뀐다 [현장+]
- “퇴직금 더 달라” 삼성 계열사까지 줄소송 확산…이유는
- 여자배구 도로공사, 8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직행 [쿠키 현장]
- 무단 외출 제재에 사무실 때려부순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 ‘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6 폐막…‘ESS‧로봇’ 신시장 확장성 확인 [인터배터리 2026]
- 美, 이번엔 한중일 등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