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시범데?′..′봄데′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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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개막 한 달 만에 최하위권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한 달 만에 순위는 최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롯데의 이번 시즌 실책은 이미 10개를 넘겼고 지난 19일 한화전, 한 경기에서만 3개의 실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말 롯데는 중위권인 기아 타이거즈와 원정 3연전을 이어가는데, 침체된 타선이 침묵을 깨고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길 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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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개막 한 달 만에 최하위권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봄에만 강세를 보여 ‘봄데’란 별명이 있었는데 올해는 이런 모습마저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장예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범경기 1위, 개막 2연승.
올 시즌 기분 좋게 출발했던 롯데자이언츠.
하지만 한 달 만에 순위는 최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타선.
롯데의 득점권 타율은 1할 7푼대, 리그 최하위로 팀 평균인 2할 6푼대보다 1할 가까이 낮습니다.
타점과 출루율 등 주요 공격 지표도 모두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장예지 기자]
"여기에 볼 처리 과정에서 잦은 실수를 하는 등 수비 불안까지 겹쳤습니다."
롯데의 이번 시즌 실책은 이미 10개를 넘겼고 지난 19일 한화전, 한 경기에서만 3개의 실책이 나왔습니다.
공격과 수비 모두 흔들리며 쉽게 경기를 내주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신본기 / 부산MBC 프로야구 해설위원]
"요즘 같은 연패 기간에서는 수비가 먼저 실수를 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선취점을 (상대) 팀에 내주고 그 실책이 그대로 점수로 이어진다는 점이.."
시즌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것과 달리 실망스러운 결과가 이어지자 팬들은 벌써부터 가을야구 진출이 힘든 것 아니냔 걱정을 해야할 판입니다.
[김규석 / 롯데자이언츠 팬]
"(선수들이) 좀 패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제 너무 많이 연패를 하다 보니까 이제 그걸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는 모습이..화는 나지만 그래도 또 이긴다는 희망으로 와야죠."
이번 주말 롯데는 중위권인 기아 타이거즈와 원정 3연전을 이어가는데, 침체된 타선이 침묵을 깨고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길 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예지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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