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유환중 “한화생명, 나만 잘하면 우승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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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딜라이트' 유환중이 자신의 기량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후 국민일보와 만난 유환중은 "개인적으로 요즘 경기에서 스스로 폼(기량)이 성에 차지 않았다. 오늘은 게임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환중은 "선수들끼리 소통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원하는 바를 더 정확하게 말해야겠다고 했다. 의견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빠르게 목표를 설정하면서 게임할 필요도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유환중이 생각하는 한화생명의 다음 숙제는 교전 설계 능력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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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딜라이트’ 유환중이 자신의 기량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DN 프릭스에 2대 0으로 이겼다. 한화생명은 이로써 12승2패(-16)를 기록했다. 순위는 그대로 2위.
지난 15일 KT 롤스터전 패배로 자칫 어수선해질 뻔했던 팀 분위기를 빠르게 환기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 후 국민일보와 만난 유환중은 “개인적으로 요즘 경기에서 스스로 폼(기량)이 성에 차지 않았다. 오늘은 게임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도 헤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얼른 폼을 다시 끌어올려서 제 기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연승은 끊겼지만 수확도 있었다. 지난 KT전 패배 이후 한화생명은 체계적인 소통과 빠른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냈다. 유환중은 “선수들끼리 소통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원하는 바를 더 정확하게 말해야겠다고 했다. 의견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빠르게 목표를 설정하면서 게임할 필요도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유환중이 생각하는 한화생명의 다음 숙제는 교전 설계 능력 보완. 그는 “운영적으로는 합격점을 줄 만하다. 하지만 교전을 볼 때 급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한화생명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나만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상대 서포터들을 이기고 상체까지 영향력을 퍼트릴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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