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서 열린 스위스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종서는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회색 목폴라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슬림핏을 연출했습니다.

또, 전종서는 검은색 부츠를 착용해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전종서는 검은색 손목끈으로 디자인된 시계를 착용해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세리, 남궁민, 전종서, 이하늬, 안보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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