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뽀빠이' 양팔 잃을 위기...OO 주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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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러시아 뽀빠이'로 알려진 남성이 양팔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종합격투기 선수 키릴 테레신은 2017년부터 팔에 '신톨'이라는 화학물질을 주입해 왔다.
그러나 테레신의 팔은 최근 심각한 감염이 생겨 조직이 괴사 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테레신은 신톨 주사로 심각하게 손상된 팔을 공개하며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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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러시아 뽀빠이'로 알려진 남성이 양팔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종합격투기 선수 키릴 테레신은 2017년부터 팔에 '신톨'이라는 화학물질을 주입해 왔다. 신톨은 근육통과 구내염에 사용되는 액체 화합물로, 일부 보디빌더들은 단기간에 근육을 부풀리기 위한 불법 주사제로 사용한다.

그러나 테레신의 팔은 최근 심각한 감염이 생겨 조직이 괴사 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의료진은 팔을 살리려면 여러 차례 피부 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지만, 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조차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레신은 신톨 주사로 심각하게 손상된 팔을 공개하며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한편, 테레신은 지난 2022년 팔 굵기가 60cm에 달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외과 의사 드미트리 멜니코프는 당시 그의 팔 상태를 두고 "합병증의 위험이 매우 크다"며 "장기간 체내에 독성 물질이 있으면 신장이 복잡해지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미 2019년 가짜 삼두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던 테레신은 의료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두근의 인공 성분 제거 수술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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