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코 총리와 공동언론발표
김지훈 2024. 9. 21. 0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언론발표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피알라 총리와 플젠에 있는 현지 원전 기업을 살펴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언론발표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피알라 총리와 플젠에 있는 현지 원전 기업을 살펴봤다.
윤 대통령은 “양국은 대한민국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이, 앞으로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라며 “최종 계약 체결까지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두코바니 원전 사업이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라고 했다.
프라하(체코)=글·사진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장동료 차량 담뱃불 지지고 욕 문자… 200만원 벌금형
- “친구 와이프 도와주세요”… 역주행 사고 피해자 친구 호소
- 암살된 헤즈볼라 사령관, 현상금 94억원 테러리스트였다
- 숨죽였던 野 잠룡 기지개… 李 1심 선고에 향배 달렸다
- 씨 마르는 ‘토종’… 이상기후에 미래양식 연구 속도
- ‘우편함·배전함에 마약 던지기’…광주 20대 전달책 덜미
- “이웃은 정신과 약 먹어요” 끔찍한 86마리 호딩현장 [개st하우스]
- “잠을 못 자겠다” 대남 확성기에 주민 고통… 보상 논의
- ‘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페스티벌 출연 줄줄이 ‘비상’
- 10년간 딸 성폭행한 아빠 “근친상간 허용하라”… 결국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