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3.2㎞' 고우석 후반기 첫 등판 무실점 출발, 트리플A ERA 4.50
이형석 2025. 7. 21. 09:28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고우석(27)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톨레도 머드 헨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과 3분의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 2개, 탈삼진 1개를 기록했다.
3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한 고우석의 올 시즌 트리플A 평균자책점(ERA)은 4.50이다. 디트로이트 이적 후엔 7경기에서 2세이브 평균자책점 6.10을 기록 중이다.
고우석은 이날 총 30개(스트라이크 17개)을 던졌고, 직구 최고 시속은 153.2㎞였다.
고우석은 팀이 2-4로 뒤진 5회 1사 1루에서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맷 로이드를 3구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개빈 콜린스와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고우석은 6회 볼넷 1개를 내줬지만, 내야 땅볼 3개로 실점 없이 마쳤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방출된 고우석은 지난달 말 디트로이트 구단과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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