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영 골키퍼 15세이브' 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 27-21 격파…반등 성공→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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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3위로 올라섰다.
삼척시청은 1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3매치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7-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2승 1패(승점 4점)가 되면서 3위로 올라섰고, 광주도시공사는 1승 2패(승점 2점)로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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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3위로 올라섰다.
삼척시청은 1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3매치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7-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2승 1패(승점 4점)가 되면서 3위로 올라섰고, 광주도시공사는 1승 2패(승점 2점)로 6위에 머물렀다.
전반 초반에 양 팀이 빠른 시간에 첫 골을 주고받았고, 골키퍼의 선방까지 나눠 가졌다. 광주도시공사의 슛 미스가 나오면서 전지연과 이연경의 연속 골로 삼척시청이 4-2로 달아나며 초반 주도권을 쥐었다.

광주도시공사가 동점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지만, 그때마다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오히려 속공을 허용했다. 광주도시공사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삼척시청이 4골을 연달아 넣어 10-5로 달아났다.
삼척시청이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에 이은 속공으로 쉽게 득점을 이어가면서 16-8까지 격차를 벌렸다. 결국 전반은 삼척시청이 16-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는 삼척시청이 10분 동안 2골밖에 넣지 못할 정도로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광주도시공사는 연지현을 활용한 피벗 플레이로 추격에 나서 18-14까지 격차를 좁혔다.
광주도시공사가 7미터 드로를 연달아 실패하면서 격차를 더 좁히지 못했다. 하지만 삼척시청이 속공 기회를 잡지 못하고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달아나지 못했다.

광주도시공사가 21-18, 3골 차까지 추격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김소연과 김보은, 김민서의 연속 골로 26-2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삼척시청이 27-21로 승리를 거뒀다.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5골, 김민서와 이연경, 허유진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과 연지현이 6골씩 넣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했다.
15세이브, 41.67%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박새영 골키퍼는 "승리해 기쁘기는 한데 후반에 흐름을 내주면서 힘든 경기를 해 아쉬웠다. 전반에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좀 방심했는데 게임은 끝까지 뛰어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 이번 시즌 골키퍼들의 세이브 경쟁이 장난 아닌데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걸 100% 다 보여준다면 우승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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