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창진, 오늘은 그냥 퇴근
정시종 2024. 10. 22. 14:23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과 KIA의 서스펜디드 경기와 2차전 경기가 그라운드 정비 및 비예보로 23일로 순연 되었다.
삼성 임창진이 몸을 풀고 들어오고있다.
광주=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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