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 의 피부 속 탄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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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2024. 12. 20.
POLA B.A 로션 POLA B.A의 대표 아이템. 에센스 같은 농밀한 제형이 물방울처럼 피부에 역동적으로 퍼지며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피부는 촉촉함과 편안함, 수분 가득한 탄력으로 차오른다.
POLA B.A 로션. 금방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팽팽한 가능성이 무한정 뻗어나가는 듯한 패키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패키지 컬러는 내면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하는 검은색을 띤다.

Changing Views About Aging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는 1929년 일본 과학자 스즈키 시노부(Shinobu Suzuki)에 의해 탄생했다. 폴라 오르비스 그룹의 최상위 프리미엄 브랜드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리며 사랑받고 있다. 그중 시그너처 안티에이징 케어 B.A(Bio Active) 라인은 기존 화장품의 틀을 넘어 뇌 과학, 유전학 등 새로운 분야의 연구에 도전한 결과물이다. 이미 지나간 시간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드는 피부 힘을 통해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에이지리스(ageless)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노화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100세 시대를 맞아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 폴라는 모든 사람이 이러한 고유의 잠재력을 지녔다고 믿으며, 피부 잠재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OLA B.A 로션. 피부 탄력을 높이는 퍼스트 케어 에센스. 피부 구석구석 수분을 공급하고 건강한 피부의 토대를 만들어 밀도 높은 탄력을 촉진한다.

For Vibrant, Firm, Beautiful Skin
폴라는 아침저녁으로 바르는 로션이 스킨케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믿는다. 특히 로션은 세안 후 가장 먼저 맨얼굴에 바르는 만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세안 후 처음 바르는 폴라 B.A 로션은 폴라 B.A의 대표 아이템으로, 에센스를 바른 듯 농밀한 제형이 특징이다. 밀도 높은 제형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고, 순식간에 피부 속까지 촉촉함으로 차오르는 수분 탄력과 생기 있는 윤기를 제공한다. 피부 이온 밸런스를 맞춰 어떤 피부 타입에도 촉촉하고 편안하게 작용해 이상적 피부로 가꿔준다.

POLA B.A 로션. 폴라의 모든 제품은 시너지 일체화 설계로 함께 사용할 때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B.A 로션은 피부의 이온 밸런스를 잡아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고 뒤이어 사용하는 제품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피부 바탕을 마련한다.

The Future of Beauty B.A 라인은 1985년 론칭 이후 거듭 발전해왔다. 2009년에는 업계 최초로 피부 당화 현상에 집중했고, 2015년에는 B.A 연구소를 설립해 폴라만의 관점으로 피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노화 케어는 콜라겐·히알루론산 등 부분적으로 대응했다면, 최신 ‘B.A 6세대’는 ‘에피 탄력 네크워크’ 이론을 바탕으로 탄력을 만드는 핵심 요소가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돕는 수준에 이르렀다. 폴라의 모든 제품은 시너지 일체화 설계로 아이템 간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피부 속 환경 유지의 주축이 되는 이온 밸런스를 이상적 상태로 지속시킨다.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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