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정상으로 돌아온 전북, 역사상 첫 ‘V10’
김영건 2025. 10. 18.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현대가 K리그 왕좌에 올랐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수원FC와 홈경기에서 콤파뇨와 티아고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2022년부터 울산 HD의 3연패를 바라보기만 한 전북은 올해 절치부심하며 K리그 통산 10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전북은 오는 12월6일 광주FC와 2025 코리아컵 결승을 치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현대가 K리그 왕좌에 올랐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수원FC와 홈경기에서 콤파뇨와 티아고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승점 71점(21승8무4패)째를 올린 전북은 이날 FC안양에 진 2위 김천 상무와 격차를 16점으로 벌리며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22년부터 울산 HD의 3연패를 바라보기만 한 전북은 올해 절치부심하며 K리그 통산 10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전북이 왕좌에 오른 건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에 부임한 거스 포옛 감독은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등 무너졌던 전북을 한 시즌 만에 재건했다. 5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부터 26라운드 대구FC전까지 무려 22경기(17승5무) 무패를 이뤄내면서 손쉽게 리그 우승 타이틀을 가져왔다.
전북의 시선은 코리아컵으로 향한다. 전북은 오는 12월6일 광주FC와 2025 코리아컵 결승을 치른다. 리그 우승을 확정했기에 남은 5경기, 수월하게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 포옛 리더십을 등에 업은 전북이 더블(리그·컵)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검찰개혁 선명성 경쟁 경계…기득권 반격 명분 줘선 안 돼”
- 14년 만의 부활 선언한 양수발전…전력망의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 美 금리 결정 어떨까…“이란 전쟁·사모 신용 리스크에 동결 가능성↑”
- ‘중동 리스크’ 속 선방한 비트코인…“본격적 반등은 3분기 이후”
- 국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정치 변화의 문제, 충북서 쇄신 시작”
-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매기 강 감독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
- 정의현 미래에셋 ETF운용본부장 “삼성전자·하이닉스 아직 싸다” [쿠키인터뷰]
- “가성비도 전략 경쟁”…편의점·대형마트·홈쇼핑, 소비 공략법 달라졌다
- 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안정화 총력...오염 우려 배합사료 판매중단
- 항공권 더 비싸지나…유가 쇼크에 유류할증료 3배 이상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