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웨딩홀 상담 중 자존심 발동…전체 대관 언급에 "누구예요" (구기동 프렌즈)

윤재연 기자 2026. 5. 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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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프렌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장근석이 결혼식 견적 상담을 받던 가운데, '아시아 프린스'의 자존심이 발동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결혼식 견적을 알아보기 위해 웨딩홀을 찾았다.

이날 최다니엘은 플래너와의 상담에 앞서 "여기서 제일 많은 하객 수가 몇 명이었냐"라고 질문했다. 플래너는 "1000명 정도이다. 전체를 대관하면 더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구기동 프렌즈

앞서 장근석은 사전 설문지를 작성하며 예상 하객수를 500명으로 작성, 스몰 웨딩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예상 외의 큰 결혼식 규모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최다니엘은 그런 장근석을 보며 "너 슬슬 자존심 발동하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했고, 장근석도 "누구냐"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장근석은 장식 꽃 예산 한도에 대해 질문했고, 플래너는 “무한대”라고 답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여기에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 이른바 '스드메'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설명까지 이어지자 충격은 더욱 커졌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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