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New York, 🇺🇸 w/"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블랙 민소매 티와 흰 플라워 자수가 있는 팬츠를 입어 올블랙룩으로 시크한 코디를 선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다.
사진 속 팬츠 정보 - BODE button-embellished trousers
가격 - 200만원대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