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

PENTAPRESS 2022. 9. 27.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35분 선제골 후 가슴의 KOREA 문구를 강조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축구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카메룬에 1:0 승리를 거뒀다.

35분 손흥민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나간 대한민국은 한 골차 리드를 잘 지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반 공격수 황의조의 부상으로 미드필더 백승호가 교체투입되자 이강인 선수의 팬들은 아쉬움 섞인 이강인 콜로 경기장을 채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 2022/09/27 ] 손흥민이 35분 선제골 후 가슴의 KOREA 문구를 강조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축구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카메룬에 1:0 승리를 거뒀다.

35분 손흥민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나간 대한민국은 한 골차 리드를 잘 지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대표팀 소집으로 기대를 받은 이강인은 9월 친선경기 출장에 실패했다. 경기 후반 공격수 황의조의 부상으로 미드필더 백승호가 교체투입되자 이강인 선수의 팬들은 아쉬움 섞인 이강인 콜로 경기장을 채웠다.

사진: 이석용/펜타프레스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