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이 음식' 먹어야 편하다는데… "동안 비결일 수도"

김영경 기자 2026. 2. 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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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손종원(41)이 즐겨 먹는 식재료를 공개했다.

손종원의 냉장고 식재료에는 두부, 방울토마토, 양배추 등이 있었다.

이에 손종원은 "관리를 한다기보다는 이렇게 먹어야 몸이 편하다"며 "요리할 때는 몸이 가벼워야 하는데, 많이 먹으면 불편하다"고 말했다.

두부=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식재료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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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셰프 손종원(41)이 즐겨 먹는 식재료를 공개했다./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셰프 손종원(41)이 즐겨 먹는 식재료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종원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손종원의 냉장고 식재료에는 두부, 방울토마토, 양배추 등이 있었다.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확인한 셰프 권성준은 “토끼 냉장고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손종원은 “관리를 한다기보다는 이렇게 먹어야 몸이 편하다”며 “요리할 때는 몸이 가벼워야 하는데, 많이 먹으면 불편하다”고 말했다.

두부=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식재료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두부 속 풍부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리놀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두부는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 유지에 좋다.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은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방울토마토의 비타민 C와 A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혈압 조절에 좋고, 루테인 성분은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적은 섭취량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제공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양배추=양배추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 U는 위 점막의 재생을 도와 소화기 질환을 개선한다. 또 설포라판과 인돌 성분이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 작용과 항암 효과를 나타내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 예방과 원활한 신체 대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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