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놓친 적 없어요"...친구들이 놀려도 공부만 했다는 '서울대 출신' 女스타

학창 시절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뒤 아나운서와 방송인으로 활약한 인물이 있습니다.

출처: 이혜성 SNS

그 주인공은 바로 이혜성인데요.

1992년생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그는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 등에서 진행을 맡으며 경험을 쌓았고, KBS 라디오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DJ와 ‘연예가중계’ MC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했습니다.

출처: 이혜성 SNS

또 이혜성은 지난 2020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방송의 폭을 넓혔는데요.

사실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적이 뛰어났는데요.

심지어 모든 책과 노트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11학번 이혜성’이라고 적고, 자기암시를 하며 공부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출처: 이혜성 SNS

중학생 때 영어 시험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본 토익 시험에서 무려 930점을 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죠.

또 그는 ‘세바시 강연’에 출연해 학창 시절 쉼 없이 공부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출처: 이혜성 SNS

이혜성은 "점심시간에 다른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를 떨면서 밥을 먹는데 저는 계속 공부를 했다"라며 "친구가 유난스러워 보였는지 '이렇게까지 공부했는데 전교 1등 못하면 창피하겠다'라고 말하더라. 마음이 아렸지만 상처를 곱씹을 시간도 없어서 밥을 대충 먹고 다시 공부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죠.

이처럼 끝없는 노력 끝에 서울대에 입학하고, 아나운서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뒤 방송인으로 자리 잡은 이혜성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도 너무나 기대됩니다.